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어플은 예스24 포인트가 쌓이는 NED어플입니다.
예스24 어플에서 출석체크하는 이벤트랑은 별도로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생각보다 소소한 포인트라 실망할 수 있지만 티끌모아 목돈!이라는 생각으로 적립해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제가 책을 구하는 5가지 방법은 밑에서 하나씩 설명하도록 할게요!
예스24 어플과 별도로 출석체크를 할 수 있어요.
예스24는 스탬프를 모아서 일정 개수가 되면 선착순으로 포인트를 바꾸는 형식이라면, NEB 어플은 1등 500점부터 5등 1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하는 것이죠
두 번째는 출석체크입니다. 주말 포인트는 2배라고 하네요. 얼마였는지 기억 안 나지만 이 역시 저도 오늘부터 매일 출첵합니다!
세 번째는 NEB어플 메인에서도 소소하게 포인트 받을 수 있어요.
언제 뜰 지 모르지만 가끔씩 게시글이 나오면 포인트 적립할 수 있고요.
하루에 1포인트씩 한줄평 작성해서 받을 수 있어요.
리뷰 쓰면 등급에 따라서 포인트 주는 것도 다르다던데, 다른 브라우저에서 복붙 안 되더군요ㅠㅠ
뭔가 아쉽다는...!!! 나중에 블루투스 키보드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요니나가 책 구하는 5가지 방법
1) 도서관을 이용한다.
예전에는 무조건 책을 사서 봤는데, 집에 쌓이는 책들이 많아지면서 관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가장 먼저 도서관에서 책을 이용하고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라면 추후에 구매합니다.
해빗스태킹 / 타임파워 / 장사의 신
제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좋아서 따로 구매한 책 중 생각나는 일부분입니다.
2) 전자책을 이용한다.
종이책만 선호했지만 무게감을 덜고 싶었고, 특히 해외에서 오래 거주할 때는 책 자체가 짐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E북 리더기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리더기 액정 화면이 적응되지 않아서 불편했지만 또 읽다 보니까 편하더라고요. 전자책은 도서관에서 무료로 빌릴 수 있는 것과 한 달 이용료 지불하고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등을 그때 상황에 맞춰 고르는 편입니다.
3) 중고서점 이용한다.
중고서점은 제가 갖고 있는 책을 판매하는 곳으로 이용했지만 상태 좋은 책들도 많아서 가끔씩 구매도 합니다. 도서관에서 읽기 어렵거나 전자책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 이용해요.
4) 온라인 서점을 이용한다.
저는 교보문고 / 예스24 / 알라딘 / 인터파크도서 골고루 서점을 이용해요. 알라딘 제외하고는 각 서점마다 앱테크를 할 수 있어서 소소하게 쿠폰, 포인트를 모아 필요한 책이 있으면 할인받아 구매합니다. 신간 도서가 읽고 싶을 때, 도서관 / 전자책 그리고 중고서점에서 찾을 수 없을 때 주로 이용해요. 한 달에 2~3권 정도 구매하는 편인데 이벤트 이용해서 실 지출은 2만 원 안팎입니다.
5) 서평단 신청한다.
별도로 서평 이벤트를 참여하면서 책을 읽기도 합니다. 보통 신간도서나 주기적으로 마케팅하는 도서들 대상이더라고요. 제가 운영하고 있는 재:시작 카페에서도 종종 서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읽고 싶은 책들은 신청해서 읽습니다.
#예스24 #앱테크 #어플 #NEB #포인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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