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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약 예정이었던 '파나시아' 공모주 철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7월부터 공모주를 시작했는데 9월 공모주 일정만큼 변동사항이 많은 적은 처음이네요.
이번 주에 3~5개 정도 공모 일정이 몰려서 9월 계획 세울 때도 그때 되면 해야겠다~하고 손을 놓았거든요.
근데 어떤 기업은 10월 추석 이후로 상장을 미뤘고, 파나시아처럼 공모를 철회한 기업도 생겼습니다.
파나시아는 지난해 파나시아 지분을 1주당 11,2250원 취득했는데 파나시아는 기업공개 IPO 공모가를 최대 36,000원으로 제시했다는 점과 조선, 해운업계와 연관된 파나시아의 장기적 성장성이 불투명해 공모 희망가가 다소 높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최근 공모주 성과가 그렇게 좋지 않았던 시장 분위기도 반영된 듯합니다.
공모주 청약 하루 전, 이렇게 철회해도 문제가 없나요?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투자자에게 주식을 배정하지 않았고 일반 투자자에게도 청약을 실시하기 이전이라 투자자 보호상 문제가 없다는 의견으로 끝!
다음에 파나시아 청약 일정이 나와도 관심은 많이 줄겠...죠?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건 추후 공모 일정이 나왔을 때 찾아보려고 기록합니다.
#넥스틴 #파나시아수요예측 #파나시아cc #파나시아공모 #파나시아상장 #센코 #파나시아청약 #퀀타매트릭스 #파나시아공모가 #파나시아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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