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심비디움2 씨푸드 마음껏 먹기

 

요니나 4월 8일 토요일 가계부

 

1. 식비 - 친구랑(점심) : 오랜만에 사당역 파스텔시티 5층에 있는 심비디움2에서 씨푸드 뷔페를 갔다. 코로나 이후로 씨푸드 뷔페 주말 가격이 8만 원대가 평균이라 당황스러웠다. 근데 심비디움2는 아직 1인당 44,800원이라서 그나마 다행? 큰 마음먹고 가는 뷔페다. 4월 한 달간 씨푸드는 먹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다녀왔다. 어정쩡한 시간대에 가서 카드 분할 결제도 3개로 나눠 할 수 있었다. 신한 더모아카드로 5,900원 / 신한 카카오카드로 5,000원 나머지 금액은 삼성카드로 했다. 삼성카드는 웰컴혜택으로 음식점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 캐시백 해 주는 게 있었다. 씨푸드뷔페는 여기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