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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61

현대백화점 포인트 모아서 샐러드 보태기 4월 3일 월요일 가계부 1. 저축 - 무지출 : 어제 무지출 해서 1만 원 저축했다. 이번 달 첫 무지출이다. 왠지.. 20회 무지출은 힘들 것 같은 생각이 벌써부터 든다. 2. 식비 - 저녁 : 점심을 굶고 저녁 한 끼를 먹었다. 온전한 단식은 아직 어려워서 16-8 간헐적 단식으로 도전하고 있다. 어제 먹은 아이스크림이 10시쯤이라 2~3시가 고비였다. 샐러드 먹기 위해서 사무실에서 후딱 할 것 다 하고 현대백화점 판교로 떠났다. 피그인더가든,, 애증의 샐러드 가게인데 강남점은 양도 너무 적고 불친절해서 현대백화점으로 고고~ 집 가는 길이라서 6시 안 되어서 도착했다. H포인트 앱테크 모은 것도 쓸 겸, 어머니가 모인 앱테크 포인트도 받아서 9,900원 나만의 샐러드를 4,000점 포인트 쓰고 나머.. 2023. 4. 3.
미니멀라이프하면 좋은 점, 소비편 4월 2일 일요일 가계부 1. 교육 - 교재 : EBS중급중국어 4월 교재 구매했다. 예스24 e북 어플이 잘되어 있어서 주로 이용한다. 또한 북클러버로 매달 5,000점씩 예스포인트를 적립받아서 포인트도 2만 6천 점 넘게 있다. 이번 달부터 지원금이 1천 원으로 대폭 줄어서 아쉽지만.. 1천 원이 어디냐며 - 이번 달은 유난히 e북 구매할 때 쓸 수 있는 상품권이 기간 별로 왔다. 최대 2천 원인 듯했다. 오케이캐시백 경유해서 6% 추가 포인트 적립받으면서 실지출 0원. 쿠폰이랑 이벤트 상품권 빼면 실제 결제 금액은 2,100원이고 이를 앱테크+북클러버 활동으로 받은 포인트로 결제하면 된다. 그동안 종이책만 고집했는데 공부에는 도구가 그리 중요하지 않음을 알고 나서 클라우드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전.. 2023. 4. 3.
신한 더모아카드, 신한 카카오카드 활용하기 4월 1일 토요일 가계부 1. 식비 - 식재료 : 위잇딜라이트에서 하루치 구독하면 1,000원 쿠폰 발급해서 6,900원 식단을 하루 구매했다. 요즘 단끼(요거트, 포도, 주먹밥 등으로 간단하게 먹는 끼니)하느라 도시락 구매는 최소화하고 있다. 저렴하고 편해서 좋은데 먹고 나면 식곤증이 너무 금방 와서 진짜 먹고 싶은 식단 나올 때만 고르는 중. 쿠폰 적용해서 5,900원인데 여기서 더모아카드 사용하면 5,000원에 한 끼 해결할 수 있다. 2. 식비 - 친구랑(저녁) : 친구가 중국집 가고 싶어해서 다녀왔다. 복싱하고 사무실 가는 길에 보이는 곳이라 궁금했는데 맛있었다. 짜장면, 짬뽕, 탕수육 주문했고 더모아카드로 5,900원과 신한 카카오로 5,000원 결제했다. 신한 카카오는 도장 찍을 수 있을 때.. 2023. 4. 1.
앞머리 컷,,, 1만 원인 시대에 살고 있다 3월 23일 목요일 가계부 1. 저축 - 무지출 - 전날 무지출해서 9회차 적금 납입 완료했다. 금값이 계속 올라서 1만 원으로도 못 살 것 같은 ....!!! 2. 식비 - 점심 - 상무초밥에서 지라시 덮밥 먹으려다가 갑자기 방향을 틀었다. 건너편에 부성초밥이라고 새로 생겼다. 가격은 런치메뉴가 조금 더 저렴해서 도전했다. 우동 아님 라멘이 포함된 초밥 세트였고, 라멘 세트는 신선해서 도전! 결과적으로는 맛있었다. 성남사랑상품권도 가능했지만 카드 실적을 채워야 해서 카드 결제했다. 3. 식비 - 음료 - 스타벅스 슈크림라떼가 시즌 음료로 나왔다. 나온 지 며칠 되었는데 못 마시고 있다가 이브닝 딜라이트 이벤트 첫날 도전했다. 사이렌오더로 텀블러 들고 갔고, 은행 이벤트로 받은 아메리카노 4,500원 기.. 2023. 3. 25.
책 저렴하게 사는 방법 3월 15일 수요일 가계부 1. 문화 - 바이올린 - 알라딘, 교재 3권(21,600) - 포인트 - 0원 / 바이올린 다음 교재를 미리 구매했다. 예스 24와 알라딘 서점 어디에서 구매할까 고민했다. 예스24에 포인트가 더 많았지만 중국어 e북 구매할 때 써야 해서, 예전에 중고책 팔고 현금 아닌 포인트로 적립받아 20% 더 얹어졌다. 도서관 책은 잘 빌려보는데, 소유해야 할 책은 아직까지 새 책으로 구매하는 걸 선호한다. 중고책도 몇 번 사봤지만 잘 모르겠다. 물론 바이올린 책은 한 번 쓰고 안 봐서.. 중고도 고민했지만 대학로까지 가야 했다. 차비와 시간 생각하면 새 책을 사는 게 나을 듯했다. 언제부터 무료배송이 1만 5천 원 이상으로 올랐는지 모르겠지만 살짝 부족해서 미리 교재 한 권 더 샀다... 2023. 3. 16.
환경 보호를 위한 식재료란? 3월 13일 월요일 가계부 1. 식비 - 점심 : 롯데백화점, 샤브보트에서 13,900원 소고기 샤브와 영양죽을 추가해서 먹었다. 강남 롯데백화점은 당분간 올 일이 없을 것 같아 그동안 먹고 싶었던 샤브샤브로 든든하게 먹었다. 신기하게도 밥을 많이 먹을수록 허기짐이 빨리 찾아온다. 적게 먹으면 그 적은 상태로 계속 유지되어서 별 느낌이 없는 듯하다. 늘 많이 먹고 후회하는데 맛있는데 어쩔..!! 2. 식비 - 식재료 : 한티역 근처에 노브랜드가 있어서 이번주 식재료 구매했다. 노브랜드마다 취급하는 항목들이 다르다. 늘 먹던 요거트가 없어서 비싼 요거트로 구매했고, 꾸이칩도 없어서 못 샀다. 샤인머스캣은 있었다. 신한 더모아카드와 짭모아카드로 2번 나눠 결제했다. 역삼 노브랜드가 최고!! 3. 식비 - 음..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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