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니멀 머니 노마드19 6시를 두 번 산다는 건? 야행성이었던 내가 미라클모닝을 외치는 이유 나는 저녁에 생산성이 높은 사람인 줄만 알았다. 그저 현실을 받아드리기가 싫었던 건 아닐까? 현재 기상 시간 '아침 5시' 도전 중 꿈에 그리던 새벽 4시 기상을 위해 오늘도 졸린 눈을 비비며 아침을 맞이한다. 내가 아침형 인간, 미라클모닝의 매력을 알게 된 건 20대 후반.. 정말 후반이었다. 자기계발 자체에 관심 생긴 것 역시 20대 중반으로 일반 직장인이 아닌 스스로 일을 개척해야 하는 프리랜서로 자연스럽게 살겠다는 선택 아닌 선택을 하면서 스스로 관리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몸소 느꼈다. 학교 다닐 때는 수업 시간이라는 나의 기상 데드라인이 있었고, 인턴했을 때는 출근 시간이라는 기상 데드라인이 존재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아침에 하지 않을 때는 내가 눈을 그 때까지 기상시간.. 2020. 3. 18.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