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도 글로벌 시대, 해외주식투자는 필수!

안녕하세요. 월급쟁이 노후준비 무작정 따라하기 월요일 문장 나누미 요니나입니다.

오늘 함께 다룰 주제는 "해외주식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인데요.

내용은 길지만 결국 한국 주식투자 시장보다 전세계는 경쟁력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한다고 강조합니다.

 

과연, 저는 저자 의견에 동의할까요?

함께 읽어보시죵! (217~223p)

 

 

최근 증권사에서 해외 주식 거래 방법이 국내 주식 투자하는 것과 거의 비슷해지면서 마음만 먹으면 쉽게 진입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도 몇 년 전부터 시도 해 보려고 했지만 번거로운 방법 때문에 미뤘는데, 이제는 국내 투자 어플에서 바로 거래할 수 있더라고요.

 

주식시장은 미국, 한국, 일본 등 전 세계가 서로 영향 받지만 미국이 호황일 때 우리나라는 불황일 수 있고, 일본은 그냥저냥일 수 있기도 하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업이 대부분 해외 주식 시장에 상장한 경우도 많아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해외주식을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자는 현대차 vs 테슬라 / 네이버 vs 구글 등을 비교하고 있네요.

 

 

또한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국내 부동산시장 vs 해외주식 수익률' 내용!

 

"삼성전자 수익률, 강남아파트보다 낫네"

주식을 오래 보유하고 있으면 부동산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라는 것이죠.

저도 예전에 이런 사실들을 접하면서 부동산보다 주식 투자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은 물론 해외 주식도 목돈이 필요한 부동산과 달리 소액으로 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이며 거래 방법도 간편해졌기 때문에 많이들 관심 갖고 있습니다. 

 

 

오늘 미국 주식 일부를 갖고 왔어요.

아마존은 책에 캡쳐되었을 때보다 훨씬 많이 올라있어요.

물론 무조건 호황은 아닐겁니다. 지속적으로 공부하면서 주식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죠.

 

 

한국은 부동산에 많이 집중되어 있는 현상을 우려하며 주식 투자 등 다양한 재테크 방법에 분산투자를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부동산과 주식을 비교했을 때 주식은 막연하게 위험하고 부동산은 안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이 역시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7월부터 해외주식투자를 시작했어요.

 

예전에 투자를 모르고 무섭다고 느꼈을 때는 호황이면 호황이라고 못 들어가고, 불황이면 불황이라고 못 들어갔지만 위험, 리스크를 사전에 방어하는 연습을 계속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 주 금요레터에서도 애플이랑 코카콜라 수익 인증!했던 거 기억하시죠?

 

금요 레터 📧 8월 첫째 주 내가 요즘 하고 있는 7가지 일

 

주식투자 3년 차..지만 느끼는 점은 하루라도 일찍 투자를 했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생기더라고요.

해외주식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어느정도 종잣돈은 든든하게 만들어 둔 상태에서 투자를 하는 걸 권유합니다.

 

해외주식투자, 여러분들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요?